[Korean] 재투성이 탐정사무소 사건파일 (The Detective Office of Cinders and Ashes) (Korean)

3부작 캠페인 시나리오::
1:1의 타이만, 다인 모두 가능.
인원을 구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타이만도 가능하게 시나리오가 작성 되었습니다.
다만 타이만으로 진행할 시, 난이도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므로 수호자의 적극적인 난이도 조절과 개변이 필요합니다.

사무소의 이름 설정 자유 :: 
재투성이 탐정단은  별명일 뿐, 시나리오 내의  탐정 사무소 이름은 설정 자유 입니다.

탐정은 반드시 1인 이상 ::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탐정과 그의 조수들일 수도 있습니다. 탐정끼리 서로 협업하여 사무소를 차렸을지도 모르죠. 어떤 이유든 간에, 탐정 역할을 하는 인물이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그래야 '탐정 사무소'니까요. 타이만으로 진행시, KPC가 탐정의 역할을 맡아도 무방합니다.
반드시 탐사자가 탐정일 필요는 없습니다.

시작은 가벼운 분위기의 크툴루 :: 
시작은 말랑한 분위기를 지향하고 있는 크툴루 시나리오 입니다.
너무 쉽지도 않은, 너무 어렵지도 않은, 가벼워 보이지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크툴루 시나리오의 느낌을 취하고 있으며
시나리오가 진행될 수록 분위기와 함께 난이도가 수직 상승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룰북의 공식 시나리오와 비교해서) 가벼운 느낌일 뿐이며, 크툴루의 요소 또한 열심히 담아 냈습니다. 로스트 요소도 분명히 존재하며, 플레이 할 수록 로스트율도 높아집니다.
극 고어와 극 호러인 무거운 분위기의 시나리오를 원하신다면, 본 시나리오집의 구입을 재고해주세요.

반시티형의 탐사형 시나리오 ::
본 시나리오는 탐정물이긴 하나, 추리의 비중보다 탐사의 비중이 더 높습니다.
추리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추리의 경우 그렇게 많이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며, 탐사를 잘 한다면 누구라도 충분히 시나리오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나리오 내의 지정된 맵을 사용하며 탐사 범위가 좁지 않기에 크툴루와 TRPG(ORPG)를 처음 접하는 탐사자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이 파일은 한국어 용입니다 (영어 아님)

This file is only for Korean (Not English)